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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필수품(?) 살균‧소독제 살균력 낮아
    문화 2021-10-14 13:05:39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위생이 중요해지면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살균‧소독제가 늘고 있다. 특히 분사형 탈취‧살균제 사용량이 증가세인데 과장된 표시‧광고가 빈발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살균‧항균 성능을 표시‧광고하는 온라인 판매 편백수 및 탈취제, 차아염소산수 제품 등 분사형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살균력 시험검사 및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했다. 살균력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하기 위해서는 99~99.999%의 감소율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살균‧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한 편백수 등 11개 제품의 살균력을 시험한 결과, 8개 제품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탈취제 제품은 일상적인 생활공간 또는 의류‧섬유 등 제품의 악취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화학제품을 의미하므로 가정 내 살균‧소독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차아염소산수 9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기름, 먼지, 이물질 등 유기물이 없는 조건에서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모두에서 99 % 이상의 살균력이 나타났으나, 유기물이 있는 시험조건에서는 살균력이 99 %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손 세정제(사진=섬문화연구소DB) 9개 제품은 퍼플케이 안심 소독제(티원비즈컴), 네오퓨리 살균제(㈜제이큐), 클링(㈜켄컴패니), 포포큐(㈜포포큐), 샤인메이커스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샤인메이커스), PRE-RUS(제이에스유통), 칙리빙(한울), 하이포크린(㈜레드포인트), 워터락(케이테크전해㈜) 등이다. 차아염소산수 제품은 유기물이 있는 표면에는 살균력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개 제품의 온라인 광고를 확인한 결과, 8개 제품이 ‘코로나 바이러스 제거‧예방’ 등 소비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 개선을 권고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탈취제는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살균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8개 제품이 살균‧항균 등을 표시‧광고하고 있었고, 이 중 2개 업체는 생활화학제품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무독성’ 등을 표시하고 있어 개선을 권고했다. 살균‧항균 등의 살균력과 관련된 표현은 제품유형을 ‘살균제’ 등으로 신고한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람‧동물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오해 방지를 위해 ‘화학제품안전법’에는 무독성, 환경친화적 등의 문구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12개 제품은 살균력에 대한 온라인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게시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낮아 상세내용의 확인이 어려웠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위해 미생물 종류, 살균력, 시험성적서 등 세부사항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살균, 탈취 등 사용 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것과 제품 유형을 확인하고, ‘화학제품안전법’ 등에 위반될 소지가 있는 온라인 표시‧광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환경부에 분사형 탈취‧살균제 등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먹거리 전문가 육성 ‘경기도 먹거리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문화 2021-10-14 13:03:29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먹거리정책을 수행할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1 경기도 먹거리아카데미’ 교육생을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경기도 18개 지역에서 각 회차별 2일 과정으로 실시한다. 지역별 교육 일정과 과정·장소는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등 관리 체계 구축과 지역 먹거리 전략 추진 현황에 따라 기본, 심화 과정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사진=평택시) 교육 주제는 경기도 먹거리 종합전략 이해와 시‧군 연계 방안, 지역 먹거리 전략 추진 현황과 과제, 민·관 거버넌스(governance)의 중요성과 역할 등으로 이론과 지역별 사례 분석, 토론 등이다. 지자체·공공기관 내 먹거리 사업 담당자나 학교급식센터, 협동조합, 영농조합, 사회복지단체, 먹거리 사업 시민단체 담당자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로 50명 내외를 모집하며, 회차별 교육별 이수시간(12시간) 기준 80% 이상 교육을 받으면 수료하게 된다. 지자체·공공기관 소속 교육대상자는 상시학습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 입찰공모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는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농수산진흥원(031-250-2769).
  • 서울시 한강에 1000개의 쉼터 조성
    문화 2021-10-14 11:14:34
    코로나 장기화로 상대적으로 감염 우려가 낮은 야외에서 여가 활동이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내년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개방형 그늘막 쉼터를 조성하는 ‘천개의 쉼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놀이터 주변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피크닉 테이블형 쉼터, 한강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엔 원두막형 쉼터, 산책로 주변엔 막구조형 쉼터 등 한강공원 지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그늘막 쉼터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한강 산책로 그늘막 쉼터(사진=서울시 제공) 특히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그늘막 쉼터 간 간격은 5m 이상 유지해 공원 곳곳에 분산 설치한다. 규모도 4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공간으로 조성한다. 1일 1회 이상 방역(소독)도 실시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개방형 그늘막 쉼터 조성을 시작해 뚝섬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 등 11개 한강공원에 420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내년 무더위 시작 전인 내년 6월까지 총 1000개소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놀이터나 축구장‧농구장 등 체육시설이 있는 한강공원에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결합된 형태인 피크닉 테이블형 쉼터를 설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강 원두막 쉼터 포토존엔 앉아서 쉴만한 공간이 없어 부모의 경우 뙤약볕 아래 서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테이블형 쉼터에 앉아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원두막형 쉼터를 조성한다. 평상형으로 만들어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다. 한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한강공원 산책로 주변에는 대형 파라솔인 막구조형 쉼터를 설치해 시민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사한다. 황인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강공원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강공원 방문 시 방역수칙을 꼭 지켜 안전한 한강공원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생활정보] 정부, 건강기능식품 정보 기업에 제공
    문화 2021-10-08 12:53:46
    농림축산식품부는 기능성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대학 및 연구기관 등 약 500여 곳에 기능성식품 관련 최신 해외 정보를 배포했다. 해외 기능성식품 관련 정보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통해 올해 총 3회에 걸쳐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에 배포되는 1회차에는 식물성 소재 및 항산화제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2회에는 비타민류 및 지방산 소재, 3회에는 프로·프리바이오틱스 소재를 다룰 예정이다. 해외 건강기능식품 동향 책자 표지 농식품부는 특히 해외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해외 기능성식품 관련 정보 및 연구 동향 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내용을 검토하였으며, 업체들의 자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연구 현황 및 결과를 요약하여 제공했다. 자료는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기능성별 유망 원료 및 제품 정보, 지역별 시장 동향 및 주요 브랜드 정보, 관련 시장에 대한 최신 뉴스, 주요 기능성 원료에 대한 세부 정보 등으로 구성했다. 농식품부는 해외 정보 제공과 더불어 업계를 대상으로 ‘기능성식품 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토론회를 연말에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능성식품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해외 정보의 활용방안 등 업계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해외 정보 제공 사업이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앞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 및 제품 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해서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건강정보] B형간염 조기 치료해야 간암 발생 낮아
    문화 2021-10-08 12:51:22
    최근, B형간염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조기에 시작해야 간암 발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형간염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우리 몸에 면역반응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간의 염증이 B형간염이다. 심한 경우 간경화와 간암으로 이어지는데 적절한 항바이러스제 치료로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서울대병원 내과 이정훈 교수팀(보라매병원 장희준 교수, 부산백병원 윤준식 교수)은 B형간염 바이러스 외피항원(HBeAg)이 양성인 시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외피항원 소실 이후 시작하는 것보다 간암의 발생 위험을 낮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단, 간경화가 아직 생기지 않은 환자에게서만 이러한 경향이 관찰됐다. B형간염 바이러스 진행 단계 연구팀은 국내 16개 대학병원과 유럽·북미지역 11개 기관의 B형간염 환자 9862명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HBeAg이 양성일 때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간암 발생 위험이 낮았다. 한국인 환자의 경우 발생 위험이 약 54~59%까지 감소했다. 이번 연구는 이른 시기에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함을 밝혔다. 그간 논란이 있었지만 명확하게 규명되지 못했다. 만성 B형간염은 크게 ①면역관용기 ②HBeAg 양성간염기 ③비활동성 보유기 ④HBeAg 음성간염기 4단계로 진행된다. 일반적으로 염증 반응이 심한 ②HBeAg 양성간염기와 ④HBeAg 음성간염기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권고해왔다. 다만, 어느 시점이 간암 발생 위험이 더 낮은지 뚜렷한 결론이 없었다. 연구팀은 국내외 27개 기관과 협력해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HBeAg이 양성일 때 신속한 치료를 할 경우 HBeAg 음성이 된 후에 치료하는 것보다 효과가 간암 예방 효과가 높음을 증명했다. 이정훈 교수는 “기존에는 빠른 치료를 추천하는 근거도 부족했고 약제 내성 위험도 있어, 환자 스스로 HBeAg 양성간염기를 극복하도록 수개월을 기다리기도 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HBeAg 양성간염기에 빠른 항바이러스제 시작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서는 만성 B형간염 환자들은 최대 6개월 간격으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 빨리 치료 시작 시점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 1저자인 장희준 교수는 “혈중 바이러스의 양이 많고 이로 인해 간의 염증이 발생할 때 지체없이 즉시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해야 간암의 위험을 더욱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공동 제 1저자인 윤준식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증명이 필요하지만, 명확히 입증하지 못했던 문제였다”며 “국내외 여러 기관이 힘을 합쳐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회지(Cl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IF=11.382)’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 [생활정보] 한약 조제·판매기관 3000개소 소비실태조사
    문화 2021-10-08 12:48:34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021년 한약소비실태조사’를 12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주관의 한약소비실태조사는 한약을 국민에게 제공하는 한의원, 한방병원 등 의료기관과 약국, 한약국, 한약방 등 한약 조제·판매기관 3000개소를 대상으로 한약재 구입현황 및 첩약, 한약제제 등 한약 처방현황 등을 조사한다. 한약 소비실태조사가 3개월간 실시된다(사진=한국한의약진흥원 제공) 그동안 한약소비실태조사는 한방의료이용실태조사와 함께 3년마다 실시됐으나, 올해부터 조사주기를 2년으로 단축하고 두 개의 조사를 각각 분리해서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사원·조사대상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대면조사 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온라인,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방법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정창현 원장은 “이번 한약소비실태조사 결과는 한약의 품질 향상 및 유통관리 선진화를 위한 정책개발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며 한의약 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조사대상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약소비실태조사 결과는 내년 초 공표 후,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실태조사 누리집(www.koms.or.kr)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생활정보] 가을철 등산・농기계 사고에 주의
    문화 2021-10-01 08:16:42
    야외 활동이 활발한 가을철을 맞아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특히 10월에 등산 사고와 농기계 사고에 대한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119 출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산악사고 806건 중 10월에 발생한 산악사고는 전체의 13.9%인 129건으로 월평균 발생 건수인 67건보다 92.53%(60건 이상) 사고 증가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고 주요 원인은 조난(41건, 31.78%)과 실족(24건, 18.6%)이었으며 개인별 질환(11건, 8.52%)도 적지 않은 비율로 발생하였다. 농기계사고(사진=경상남도 소방본부 제공) 소방본부 관계자는 사고 예방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행동 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우선 등산 전에는 험한 산이 아니더라도 등산화를 준비해 관절 손상 및 골절, 낙상 등을 예방하고, 방풍·방수가 잘 되는 등산복을 착용해야 한다. 땀을 흘리고 나면 갑자기 체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겉옷을 한 벌 더 챙기면 더욱 안전하다. 또한, 열량이 높은 초콜릿 등 비상식량을 챙기고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 계획을 수립하고 일기예보를 확인해 무리한 산행을 지양해야 한다. 등산 중에는 출입금지구역은 들어가지 말고 발아래를 잘 살펴 안전하게 딛어야 골절 및 낙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산행 중 음주는 하지 않아야 한다. 가을은 낮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지므로 오후 5시 이전에 하산해야 하며 당일 산행이라도 랜턴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등산 중, 길을 잃거나 조난을 당한 경우 침착하게 119에 신고해 구조를 기다리고, 구조대원이 사고 현장에 신속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나 산악안내표지판 번호를 알려주는 것이 구조에 용이하다. 119신고앱을 활용하면 신고자의 위치를 GPS를 기반으로 구조대원에게 전송해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지는데 크게 유용하다. 산악사고(농기계사고(사진=경상남도 소방본부 제공) 가을철은 수확의 계절인 바, 농사일과 관련한 사건·사고의 위험도 증가한다. 119 출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총 168건 중 10월에 발생한 농기계 사고는 전체의 10.12%인 17건으로 월평균 발생 건수인 14건보다 21.42%(3건 이상) 사고 증가 비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로 도로 등을 주행 시 농기계 뒷면에 반사판이나 등화 장치를 달아 뒤이어 오는 차량의 접촉 사고 등을 막고 적재물 등으로 가려지는 경우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도로를 다닐 때는 도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과속하지 않아야 한다. 좁은 농로나 경사진 곳에서는 속도를 줄여 운행하고, 음주 후 농기계 조작은 하지 않아야 하며 사용하기 전 농기계 부품의 상태를 살펴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풍요로운 계절 10월, 안전이 우선돼야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10월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홍보를 적극 실시해 도민의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생활정보] 화장비누・흑채・제모왁스 안전성 검사
    문화 2021-09-30 12:21:54
    지난해까지 공산품으로 분류된 화장비누(고형비누), 흑채, 제모왁스 등이 화장품 품목으로 전환되고 계도기간이 끝나면서 서울시는 올 11월말까지 집중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들 품목은 공산품이나 비관리 제품에서 화장품으로 전환된 경우로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는 서울시내 화장품 판매 업소, 대형 마트 및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흑채 등 신규전환 화장품을 수거하고, 보건환경연구원은 화장품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중금속, 프탈레이트류, 유리알칼리 등을 검사한다. 화장품 검사 현황(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2020년 기획검사) 이에 따라 흑채, 제모왁스, 화장비누 제조·수입 및 판매 업체는 화장품 관련 법령에서 정한 제조·수입 및 유통·판매에 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연구원 검사 결과 화장품 안전관리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행정처분이 이뤄지고 유통이 차단된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모니터링 차원으로 지난해 화장비누 15건, 흑채 6건, 제모왁스 11건을 구입하여 중금속 5종과 유리알칼리를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이 적합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흑채, 제모왁스 등 피부에 직접 적용하는 화장품의 특성상 유해물질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빈도 및 영유아 사용 대상 제품 등 제조·품질 안전기준과, 화장품 표시·기재 및 허위·과대광고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중 유통 화장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 [생활정보] 모발성장・탈모증상 억제 치료제 개발
    문화 2021-09-30 09:18:19
    모발성장을 촉진하고 탈모증상 억제에 효과가 있는 APN5 펩타이드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탈모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고통스러운 질환이다. 이 질환은 노화, 호르몬 장애, 여러 약물의 부작용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탈모 치료법은 바르는 약,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있다. 그러나 기존 발모촉진제는 부작용이나 부분적인 효능에 대한 우려로 사용이 제한되어 탈모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신약에 대한 수요가 높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교수·서울대 화학부 이형호 교수 공동연구팀은 아디포넥틴(adiponectin) 수용체에 특이적으로 결합해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탈모 증상 억제 효과를 보이는 펩타이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디포넥틴은 주로 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체내 단백질의 일종이다. 이 단백질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체내에서 비만,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방지하는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 아디포넥틴 부족과 남성형 탈모증의 중증도가 연관이 있다는 사실에 연구팀은 주목했다. 연구팀은 아디포넥틴 단백질이 수용체에 결합하는 중요한 부위를 찾아냈다. 해당 부위의 아미노산 서열을 이용해 아디포넥틴과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펩타이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펩타이드를 APN5로 명명했다. 아디포넥틴 수용체(그림=서울대병원 제공) 연구팀은 그림과 같이 생체 내 아디포넥틴의 원래 서열에서 작은 펩타이드를 설계해 경피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고, 생체 내 및 실험실 내에서 아디포넥틴 수용체를 활성화하는지를 연구했다. 인간의 모낭세포(외모근초세포, 모유두세포)에 펩타이드를 처리해 세포 내 신호전달체계 활성화 효과를 확인했다. 이어 실험실에서 배양한 사람 모낭에 APN5 펩타이드를 처리했을 때 모낭의 성장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APN5 펩타이드를 실험용 쥐에 도포한 결과 이 물질이 피부를 투과해 생체에서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APN5 펩타이드 0.007%를 쥐에 도포했을 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바르는 발모제인 미녹시딜 3%와 비슷한 모발 성장 촉진 효과를 보였다. 이는 농도 측면에서 APN5 펩타이드가 미녹시딜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모발 성장 촉진 펩타이드 개발 개요도 APN5 펩타이드가 아디포넥틴 수용체를 활성화해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잠재적으로 탈모증 환자의 치료에 국소적용 가능한 분자로 사용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연구팀은 아디포넥틴 수용체와 APN5 펩타이드가 결합하는 구조를 분자적 수준에서 규명함으로써 향후 새로운 아디포넥틴 수용체의 작용제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호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APN5 펩타이드를 활용하면 체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단백질인 아디포넥틴에 의한 신호전달을 자극해 탈모증을 치료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아디포넥틴 감소와 연관된 다른 피부질환인 건선(psoriasis), 주사(rosacea), 민감성 피부(sensitive skin)를 치료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남성형 탈모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향후 건선 등의 피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엠보 분자의학(EMBO 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펩타이드 개발 개요도 설명: 가운데 아디포넥틴 단백질에서 확보한 펩타이드의 위치, 왼쪽 상단 컴퓨터를 이용한 펩타이드-수용체 결합 예측. 왼쪽 하단 모낭세포를 이용한 펩타이드의 신호전달체계 활성화 확인. 오른쪽 하단 체외 모낭 배양을 통한 펩타이드의 모발 성장 효과 확인. 오른쪽 상단 쥐 동물실험을 이용한 펩타이드의 발모 효과 확인
  • [건강정보] 위식도역류병 환자 39만 명 증가
    문화 2021-09-30 09:13:26
    위산이나 위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 안쪽으로 타는 듯 한 통증이나 쓰림을 일으키는 질환이 위・식도역류병이다. 이 질환의 주요 증상은 가슴 쓰림과 위산 역류이다. 가슴 쓰림은 일반적으로 흉골 뒤의 작열감으로 설명되며, 주로 식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위산 역류는 역류된 위 내용물이 입이나 인두에서 인지되는 것이다. 그 외 다른 증상으로는 목의 이물감, 만성기침, 쉰 목소리, 쌕쌕거림, 드물게 메스꺼움이 있다. 최근 5년간 ‘위식도역류병’ 환자가 39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속이 쓰리는 위식도염(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식도역류병 질환은 보통 생활습관 개선으로 가능하지만 심한 경우는 식도 합병증으로 식도 궤양, 출혈, 바렛 식도, 식도 협착이 발생 할 수 있고 드물게 식도 선암도 발생한다. 식도 외 합병증으로 만성 후두염, 천식 악화 등이 발생 할 수도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위식도역류병 질환의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지난 2016년 420만 3000명에서 지난해 458만 9000명으로 9.2%(38만 6000명)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2%로 나타났다. 남성은 지난 2016년 177만 6000명에서 지난해 193만 3000명으로 8.9%(15만 7000명) 증가했고, 여성은 지난 2016년 242만 7000명에서 지난해 265만 6000명으로 9.4%(22만 8000명) 증가했다. 2020년 위식도역류병 연령대별 진료형태별 인원(단위 명, %) 지난해 기준 관련 질환 진료인원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전체 진료인원(458만 9000명) 중 60대가 21.2%(97만 3000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0.7%(94만 9000명), 40대가 17.0%(77만 900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60대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전한호 교수는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등으로 인한 비만이 주된 원인”이라면서 “진단검사 중 하나인 상부위장관 내시경이 건강검진 및 국가검진에서 기본검사로 시행되는 횟수가 증가하면서 환자 발견이 많아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위식도역류병 질환의 원인은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점막을 자극함으로써 발생하는 불편한 증상이나 합병증이 유발되는 경우,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부전, 항역류 장치의 해부학적 결손, 식도의 산청소능 감소, 식도 점막의 저항성 감소, 위식도 역류를 촉진하는 위기능 장애로 발생한다. 위식도역류병 현황 치료(수술) 방법으로는 일부는 생활 습관 개선으로 증상이 호전되기도 하지만 많은 환자에서 위산 분비 억제제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양성자 펌프 억제제가 치료에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4-8주 정도 투여한다. 예방법으로는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식이요법 및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복압을 증가시키는 행동 및 꽉 조이는 옷을 입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금주, 금연을 하고 식후 3시간 이내에는 바로 눕지 않는 것이 좋다. 밤에 증상이 심하면 야식을 피하고 취침 시 상체를 높이는 게 좋다.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는 기름진 음식, 초콜릿, 탄산음료, 커피, 신 과일 주스 등은 가능한 자제하는 것이 좋다.
  • [생활정보] 발 건강 좌우하는 등산・트레킹화 안전할까
    문화 2021-09-30 09:10:08
    최근 발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정부 기관들에서 발 관리 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발은 26개 뼈와 33개 관절로 구성돼 있고 107개 인대, 19개 근육이 발 관절의 움직임을 유기적으로 조절한다. 발 관절 환자의 대부분은 족저근막염 때문이다. 발에 가해진 충격을 흡수하고 보행 중에 몸이 앞으로 나갈 수 있게 돕는 신발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야외활동이 늘면서 자주 착용하는 등산・트레킹화의 경우 안전하고 편안한 걷기가 필수이고 이를 위해 미끄럼 저항, 충격 흡수 등 기능성과 내구성이 중요하다.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등산화를 판매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품질 및 안전성 여부와 이를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등산화 7개 제품을 대상으로 기능성, 내구성,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자료를 발표했다. 조사대상인 7개 제품은 네파(포르테 고어텍스), 노스페이스(다이나믹 10 보아 고어텍스), 밀레(벨로시렙터), 블랙야크(343 D GTX), 아이더(퀀텀 인피니티 에보), 컬럼비아(그랜드 캐년 아웃드라이 보아), 케이투(렙터) 등이다. 시험 결과, 안전성과 표시 사항은 모든 제품이 관련기준에 적합했다. 충격흡수·추진력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지만 미끄러지지 않는 정도, 발바닥의 압력, 겉창의 내마모성 등은 제품별로 성능에 차이가 있었다. 노스페이스(다이나믹 10 보아 고어텍스), 밀레(벨로시렙터), 블랙야크(343 D GTX), 아이더(퀀텀 인피니티 에보) 등 4개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밀레(벨로시렙터), 블랙야크(343 D GTX) 등 2개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보행 시 발바닥에 전달되는 압력이 낮아 착화감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착용 충격력 시험 장면(사진=소비자원) 걸을 때 신발이 충격을 감소시키는 정도인 충격흡수와 걷는 방향으로 밀어주는 추진력은 모든 제품이 우수했다. 비나 눈이 신발 내부로 새어 들어오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 모든 제품의 신발 내부가 물에 젖지 않아 방수 성능에 이상이 없었다. 반복 착용에 의해 겉창(바닥창)이 닳지 않는 정도를 평가한 결과, 네파(포르테 고어텍스), 노스페이스(다이나믹 10 보아 고어텍스), 컬럼비아(그랜드 캐년 아웃드라이 보아), 케이투(렙터) 등 4개 제품이 다른 제품에 비해 겉창이 쉽게 닳지 않아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신발의 겉감(갑피)과 안감의 닳지 않는 정도를 시험한 결과에서는 모든 제품이 한국소비자원의 권장품질기준을 충족했다. 기능성 시험결과 신발의 접히는 부위의 튼튼한 정도를 내굴곡성 시험을 통해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권장기준을 충족했다. 다이얼 끈의 강도는 끈의 종류와 두께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섬유 끈이 나일론·금속 끈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착용 시 양말 등에 색이 묻어나는 정도인 마찰견뢰도와 신발이 물에 닿았을 때 신발 색이 변하는지를 시험한 결과, 모든 제품이 이상이 없었다. 안전성과 표시사항은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고, 시험대상 7개 중 5개 제품은 재활용 원료나 재생지를 사용했다.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유해물질 함유 여부와 표시 사항을 확인한 결과, 전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제품과 포장 등에 사용한 소재와 원료의 특성을 통해 자원 순환적 측면에서 환경성을 확인한 결과, 네파(포르테 고어텍스), 노스페이스(다이나믹 10 보아 고어텍스), 블랙야크(343 D GTX), 아이더(퀀텀 인피니티 에보), 케이투(렙터) 등 5개 제품이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등 재활용 원료나 재생지 등을 사용하고 있었다. 동일한 치수(270mm)의 제품이라도 발 둘레는 최대 10mm, 발 넓이는 최대 6mm로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시험대상 7개 제품의 무게는 최소 358g~최대 500g으로 나타났다.
  • [생활정보] 온라인 판매 농산물  행정조치
    문화 2021-09-27 15:08:29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비름나물과 청경채 등 온라인 판매 농산물 2건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돼 관계기관을 통해 행정조치를 내렸다.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 활동이 늘어나자 기존 오프라인 유통 중심에서 온라인몰까지 안전성 검사 대상을 확대했다. 7개업체 대상 농산물 조사현황 연구원은 지난 8월 1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유명 온라인몰 7개 업체에서 판매된 농산물 11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출 여부를 조사했다. 사과, 상추, 감자 등 농산물 110건은 다소비 농산물 위주로 일반농산물 86건과 친환경농산물(무농약·유기농) 24건을 선정했다. 110건 중 기준치 초과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 2건을 구체적으로 보면 모두 플루벤디아마이드의 잔류허용 기준인 0.02 mg/kg를 초과했다. 비름나물에서는 1.14 mg/kg, 청경채에서는 0.24 mg/kg이 각각 검출됐다. 플루벤디아마이드는 해충의 근육에 작용하는 살충제로 주로 나방 방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기준치 초과 농산물은 해당 시·군,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해당 업체에 통보해 잔여 농산물을 폐기 처분하고 유통·판매를 중지하도록 했다. 일반농산물이 아닌 친환경농산물 24건은 모두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인증기준에 부합하고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오조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확대하면서 도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탁을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건강정보] 난임・임산부 전문가 양성교육
    문화 2021-09-27 09:17:02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 내달 15일 오후 1시부터 실시간 화상교육 방식으로 ‘상담사를 위한 난임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전문가 양성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이용한 실시간 화상 교육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서 난임 환자와 임산부를 접하는 상담실무자를 대상으로 이론과 상담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국립중앙의료원(사진=섬문화연구소DB) 이번 6차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은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사업 안내(정희,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기획팀장), 난임 부부 상담(이영선, 중부대학교 학생성장교양학부 교수), 임산부 음주‧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소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자연유산의 이해(최영식,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유산 후 회복을 위한 심리적 지원(김장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례토의(이승재, 대구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 전문가 양성 교육은 지난 2018년 11월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총5차에 걸쳐 28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교육 참가는 내달 13일까지 중앙 난임·우울증상담센터 홈페이지(www.nmc22762276.or.kr)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교육 이수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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